벌써 여행을 떠나본지가 반년이나 되었다....

몸은 여기저기 좀이 쑤신다.

여행을 가자고....

결혼날짜를 잡고 준비를 하고 결혼을 하고 적응을 하느라 주말이면 어디 가볼 생각도 못한다.

그래서 지인들이 여행다녀온 후 사진을 메일로 보내오면 쳐다보면서 부러움에

한숨만 푹푹~

나의 여행은 언제쯤 다시 시작될련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