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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미술 1: 선
필립 예나인 지음, 김혜숙 옮김, 김정 감수 / 마루벌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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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생각하는 미술 2: 형
필립 예나인 지음, 김혜숙 옮김, 김정 감수 / 마루벌 / 1997년 4월
7,600원 → 6,840원(10%할인) / 마일리지 38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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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생각하는 미술 3: 색
필립 예나인 지음, 김혜숙 옮김, 김정 감수 / 마루벌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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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생각하는 미술 4: 이야기
필립 예나인 지음, 김혜숙 옮김, 김정 감수 / 마루벌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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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인물 40인이 보내는 특별한 편지
오주영 지음 / 계림닷컴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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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땅은 한가족이다.

들꽃은 우리 누이다.

 

우리에게 땅을 파는 것은 우리의 누이와 형제, 우리 자신을 파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땅을 팔고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들어가라는 미국대통령의 통보에 시애틀추장(인디언 수카미시족과 두와미시족)이 보낸 편지 중 일부다.

세계 유명인들이 남긴 편지 속에 그들의 사상과 노력과 힘을 느낄 수 있도록 엮은 책.

다만 해설이 너무 도덕교과서 같아서 지루하다 각자 느낌대로, 편지를 쓴 사람의 마음을 느껴보는 것이 더 나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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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의 거미줄 (양장본)
엘윈 브룩스 화이트 지음, 가스 윌리엄즈 그림, 김화곤 옮김 / 시공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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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개봉되어서 더 유명해진 책
꼬마돼지 베이브랑 비슷한 이야기가 아닐까하고 생각하고 읽었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
샬롯과 윌버의 우정을 중심이 되는 이야기다.
별 다른 것 없는 오히려 태어날 때는 너무 작아서 버려질 뻔한 꼬마돼지 윌버지만
언제나 긍정적이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샬롯은 회색거미로 모두가 꺼려하는 보잘 것 없는 대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둘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진짜 친구가 되고
또 그 결과로 놀라운 일을 벌이게 되는 것이다.
 
진짜 친구를 만나는 것
그래서 자신의 마음을 모두 주는 것
그것이 바로 기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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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할아버지와 집 없는 아이들 - 1959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2
나탈리 새비지 칼슨 지음, 가스 윌리엄즈 그림, 박향주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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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mily under the Bridge.  파리의 떠돌이 아르망이 어는날 다리 밑에서 세 명의 아이들을 만나면서 마음을 들켜버리고. 아이들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선물하는가 하면, 장난감 대신 받고 싶다는 "집"을 구해주게 되는 이야기
자유, 모험을 버리고 "사랑"을 선택하게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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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나무 할아버지 - 좋은 아이책 고학년을 위한 생각도서관 2
안젤라 나네티 지음, 유혜자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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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는 이제 6살된 어린아이.
토리노의 시골에 사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는 괴짜라는 이야기를 들을만큼 자신들의 삶을 사랑하고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고, 그 속에서 토리노는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을 만든다. 특히 엄마가 태어난 해에 함께 심은 체리나무 펠리스는 그 추억의 중심이 서 있다. 다섯 이 던 해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사는 할아버지는 점점 마음의 병을 얻어간다. 그러는 동안에도 토리노에게는 산타클로스처럼 환상의 세계를 열어주는 문지기의 역할을 한다. 그러던 중 시에서는 체리나무를 베어버리고 길을 낸다는 계획에 세우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토리노는 나무를 베러 온 인부들을 보고 나무 위로 올라가 버틴다. 마음속 깊은 곳이 따뜻해 지는 이야기이다. 꾸미지 않은 깊은 사랑과 정이 통하는 가족이야기 속에서 마음속에 체리나무 끝이 환하게 피어오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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