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팔 세트 - 전2권 ㅣ 왼팔
방진호 지음 / 새파란상상(파란미디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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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소설일 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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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본심 -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나흐 왁스만.맷 사르트웰 엮음, 전혜영.최제니 옮김 / 허밍버드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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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쉐프들이 TV에 자주 나오잖아요. 그들의 화려한 모습 뒤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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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육사시집 - 1956년 범조사 오리지널 초판본 ㅣ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이육사 지음 / 더스토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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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으로 그때 그감동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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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퀸 : 적혈의 여왕 1 ㅣ 레드 퀸
빅토리아 애비야드 지음, 김은숙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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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형 판타지의 신작 레드퀸!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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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지도 - 다시 쓰는 택리지
김학렬 지음 / 베리북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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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30년 살았다. 하지만 자주 가는 동네가 아니면 어떤 동네인지 모른다. 특히 주택가는 더 그렇다. 아예 한번도 가보지 못한 동네도 있다. 부산, 속초 등 관광지를 더 많이 가봤다. 물론 유흥가는 몇번 가봤다. 신촌, 이태원, 홍대 등. 상계동, 중계동에 살지 않는 사람이 가 본 경우가 얼마나 될까? 스쳐지나간 적은 있겠지만 그 곳을 걸으며 분위기를 느껴본 적은 없을 것이다.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거나 혹은 실주거지를 찾고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소문만으로 덥썩 투자하는 일은 위험하다. 직접 경험해보고 판단해야 성공 확률도 높아진다. 이 책은 서울과 경기에서 입지가 뛰어난 10개 지역을 자세히 소개한다. 


  첫번째는 서초구다. 이 곳은 강남구에서 분리된 태생이 강남인 동네다. 물론 위치도 강남 바로 옆이다. 고속터미널이란 교통의 요충지를 갖추고 있고, 예술의 전당이라는 문화 컨텐츠도 있다. 또한 지하철 2호선, 3호선, 9호선이 관통한다. 최근 재건축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지역이다. 방배동은 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 도심속의 시골같은 느낌이었다. 2018년에 장재터널이 개통되면 강남에서 이수역으로 바로 진입이 가능해진다. 다음은 강동구다. 서울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지역이다. 암사동 선사 유적지가 유명하다. 한강을 끼고 있고 일자산 공원과 자연 생태 공원 등 주변 환경도 뛰어나다. 또한 30분내로 남한산성이나 검단산으로 등산이 가능하며, 구리암사대교가 개통되어 면목동으로 쉽게 진입이 가능하다. 이미 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센터가 자리잡고 있고 고덕 상업 업무 복합단지에는 이케아가 들어올 예정이다. 하남시이긴 하지만 미사강변지구가 활성화되면 강동구의 입지는 더욱 올라갈 것이다. 이밖에 영등포구, 성북구, 노원구, 마포구까지 서울의 6개 구를 사진과 함께 동별로 소개하고 있다. 


  다음은 경기도로 가보자.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4곳의 도시를 소개한다. 의정부시, 구리시, 안양시, 광주시. 지역마다 모두 특색이 뚜렷하다. 의정부는 미군부대가 이전하면서 택지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이 조성되고 있고, 민락지구에 코스트코도 생겼다. 구리시는 크기는 작지만 알찬 도시다. 특히 강동구로 빠른 진입이 가능하여 베드타운으로써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안양은 원래 뛰어난 위성도시였지만 앞으로 재개발이 계획되어 있어 더 기대되는 곳이고, 광주는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 미래가 밝은 곳이다.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입지다. 입지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원하는 곳은 결국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다. 현재 모습도 중요하겠지만 재건축, 재개발, 혹은 주변 개발을 통해 앞으로 그곳이 어떻게 변할 지 예측하는 것도 중요하다. 싼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사서 비싸게 파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을 쓴 김학렬 저자는 부동산에 인문학적 분석을 최초로 시도하였고, 풍수와 역사, 문화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통해 가치투자의 중요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자상한 전문가이다. 칼럼니스트답게 글도 맛깔나게 잘 쓴다. 이 분의 다른 책인 《흔들리지 마라 집 살 기회 온다》를 사놓고 아직 읽지 못했는데 어서 읽어봐야겠다. 


  부동산에 관심있는 사람들 중에 서울과 수도권에 투자할 만한 곳이 없을까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읽어볼만 한 책이다. 물론 책의 내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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