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교재라서 이 책을 사게 되었을땐 상당히 비싼 책의 값에 압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택배가 오고나서는 엄청난 책의 두께에 압박을 받았구요...
그래도 책이 두꺼운 이유가 있습니다.
리딩, 리스닝, 라이팅, 스피킹을 파트별로 모두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CD를 따로 사야한다는 점...
저는 교수님이 사셔서 빌려서 씁니다만
개인적으로 공부하실분은 교재비의 압박이 좀 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