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에대해 감이 안잡히고 문학비문학을 읽기를 두려워하시는분에게
어느정도 실력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낯선작품과 익숙한작품이 골고루 있어서
낯선작품을통해 감상능력을 배양하기에 충분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