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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된 딸아이에게 엄마대신으로 우리 몸 구석구석에 존재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궁금중을 풀어놓아준 책이예요. 너무 깊이 파고들어 싫증내지도 않게 하고 조잡하지도 않은 책들입니다.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등을 쭉!
나가노 히데코 그림, 고바야시 마사코 글, 이선아 옮김 / 시공주니어 / 2002년 6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1월 2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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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응가
모리야 루리 그림, 나나오 준 글, 이선아 옮김 / 시공주니어 / 2002년 6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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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
미셸 롱구르 지음, 루시 뒤르비아노 외 그림, 장석훈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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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눈물아, 고마워
이마이 유미코 그림, 고바야시 마사코 글, 이선아 옮김 / 시공주니어 / 2002년 6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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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행복한 인생을 약속하는 부모의 지혜
웨인 다이어 지음, 이일남 옮김 / 아침나라(둥지)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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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해결 할 수 없는 한계란 없다.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작은 별'들을 사랑하며 돌보아야 하는 운명을 지니고 태어났다. "노력하라! 그러면 길은 열릴 것이다."-9쪽

사람을 타락시키는 가장 큰 악마는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 괴테-31쪽

부모가 늘 잊지 않고 마음속에 담아두어야 할 주문은 '우리아이가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이다. 대부분의 부모가 가지고 있는 '다른사람이 우리 아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걱정은 어린이의 행복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생각은 감정과 행동을 지배한다 .
말은 그 생각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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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치지 않으면 아이의 진짜 모습이 보인다
히라이 노부요시 지음, 최윤희 옮김 / 투영 / 2001년 9월
평점 :
절판


감동의 물결이 밀려옵니다.

첫페이지부터 '아'하는 깨달을이 오고 몇장넘겨 '아이를 야단치지 않는 부모는 교육이란 명분아래 일방적으로 아이에게 "--해라"고 명령하거나 "--는 하지마라"고 거부하는 일이 적습니다.아이와 즐겁게 지낼 궁리를 하죠. 그것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부모 밑에서 자라면 아이에게도 배려의 마음이 싹틉니다.'라는 글을 읽으면서 무척이나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이거였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잘못했던 지난날들이 생각나며 무척이나 반성을 했습니다. 핵심 글귀들을 가슴에 꼭 새겨넣고 아이들을 지켜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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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위니의 요술 지팡이 비룡소의 그림동화 119
코키 폴 그림, 밸러리 토머스 글, 김중철 옮김 / 비룡소 / 2004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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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입니다.

상상력도 풍부하구요..

줄거리도 참 재미있습니다.

위니가 요술지팡이를 빨아버려서 어떡하지? 어떻게 될까? 아이와 함께 생각하며 이야기하며

진지하게 본 책입니다. 마지막 위니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마법사친구들이 함께 재밌게 웃는

장면에서는 우리 딸도 같이 안도하는 모습이 보니네요. 그만큼 이 책은 아이들을 책에 빠지게 하는

흡수력도 대단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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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개의 풍선 - 유태 동화 베스트 시리즈 3
오라 아얄 그림, 미리암 로트 글, 박미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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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한테 이 책 읽어주면서 참 난감했던게 풍선이 터져버린다는 내용 읽어줄때 '풍선 터졌네'하며 울먹거릴때였습니다. 마치 우리 딸을 달래기라도 하듯이 '괜찮아 풍선을 곧 그렇게 터진단다'하는 내용을 읽고 다음장을 넘기면 또 다른 색의 커다란 풍선이 나타나죠.. 이 풍선도 곧 터지겠지만 어쨋든 크게 부풀어 잇는 동그란 풍선을 보고 있으면 내 맘속의 꿈도 한껏 부풀어 오르는 기분이 느껴지는 책이에요.. 아이도 먼저 터져버린 풍선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동그란 그 풍선을 보고 좋아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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