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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홍 1 - 초련 ㅣ 화홍 2
이지환 지음 / 청어람 / 200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15살 어린 나이에 중전이 된 소혜는 왕인 욱제에게 구박만 받는 소박데기.
하지만 어질고 곧은 성정에 영특한 중전감이었다.
세월이 흘러 소혜마마도 17살 꽃다운 나이가 되고
욱제는 점점 왕비에게 마음이 끌리게 되는데...
간만에 재미있는 책 발견!
어린 소혜마마..불쌍하기도 하지..
어쩌다 저런 남편을 만나서..
하지만, 왕 쫌 멋지다.
작가가 말하길..
어린 소혜마마는 문근영을.
다혈질 욱제 임금은 입 다물고있는 권상우를 상상했다지..ㅋ
아무튼 왕이 중전을 어찌나 괴롭히던지..
남자들이란..
좋으면 그냥 좋다고 말할것이지..훗..
그리고,
소혜마마도 너무 순진하다..
그 나이면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는 좀 알아둘것이지..이그이그..ㅋ
정말로 밭에다 씨를 뿌리면 어쩐다니~
읽으면서 재미있고 웃겼다.
상감의 대사중에 '~~냐?'
하는게 많았는데 상상하면서 읽으니까 너무 잼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