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하스 의자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의 특이함

웨하스 의자라니!
웨하스라는 과자를 좋아하긴 하지만
( 뭐 과자란 과자는 거의 다 좋아한다 )
웨하스 의자라니...
도무지 감이 안잡혔다.
도대체 뭘까 ?

불륜

불륜도 사랑일까?
나는 불륜은 사랑이 결코 될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니, 설령 사랑이라 하더라도 그래서는 안된다.
사랑을 한다면.. 그것을 받지 못한 자가 얼마나
슬프다는것쯤은 알지 않은가?
그걸 외면한체 하는 사랑.
옳은걸까 ?

웨하스 의자

분명 좋았지만
불륜은 결코 사랑이 될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안타깝게도 내 취향은 아니었던 책.
그러나...... 그러나 .
에쿠니 가오리 다운 책

+ 웨하스 의자의 의미

나는 그 하얀 웨하스의 반듯한 모양이 마음에 들었다. 약하고 무르지만 반듯한 네모. 그 길쭉한 네모로 나는 의자를 만들었다. 조그맣고 예쁜, 그러나 아무도 앉을 수 없는 의자를.
웨하스 의자는 내게 행복을 상징했다. 눈앞에 있지만, 그리고 의자는 의자인데, 절대 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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