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혜영 작가의 세번째 시집인 <거룩한 식사>로 오랫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P.S 올 여름 이 책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분명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