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불어도 좋아
김병년 지음 / IVP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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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솔직해서 당황스러울 정도..그러나 그 안에 숨겨진 내면의 소리들에 귀 기울이게 된 책..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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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책 + 오디오북 MP3 CD) - 주님만을 바라보며 사는 그리스도인
유기성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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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믿음의 시작은 예수를 바라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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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 십자가의 능력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유기성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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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오래했지만...늘 갈등하던 나..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새롭게 다짐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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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고 - 잊혀진 제국 발해를 찾아서, 오래된 책방 11 서해문집 오래된책방 11
유득공 지음, 정진헌 옮김 / 서해문집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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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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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독서불패 1 : 위대한 독서광들의 성공스토리
김정진 지음 / 자유로(새성) / 2005년 2월
판매완료


독서불패
김정진 씀
자유로 펴냄
2001년 7월 1일 초판 발행

독서에 대한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어떤 물건보다 책을 탐내는 사람인 나는 그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보다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책을 읽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2012년에 일주일에 한권 읽는 목표에서 2013년에는 100일에 33권으로 목표를 세웠다.그러면 최소한 1년에 100권은 읽고 가겠지.
책에 대한 관심을 갖고 계획을 세우다보면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고 추천하는 필독도서들이 쏟아져서 일년에 100권이라는 책도 결코 많게 느껴지지가 않는다.1년 읽다보면 또 쏟아지는 책들이 내가 읽은 책의 몇배가 나와 있다.그런 생각을 하다보면 마음이 급해지고 10년 전에 책 읽기를 시작하지 못한것이 많이 후회가 된다.그래서 내가 누군가에도 오늘의 책 “독서불패”처럼 독서를 더 읽찍 시작해야 함을 말하지 않을 수 없겠다.
책을 가장 많이 사랑했던 한 사람으로 세종대왕을 존경한다.어떻게 눈병이 나서 책을 다 빼앗아 갈 정도로 책을 사랑했던 것일까?과연 책에 미쳤다고 할 수 있는 책의 중독자였다.
어린 시절 세종의 독서 방법은 '백독백습'이었다.'100번 읽고 100번 쓴다'는 뜻이다.
세종의 '백독백습'은 책 속에 있는 지식을 완전히 습득하기 위한 방법이다.독서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을 반복해서 읽는 것이다.'라이프니츠 독서법'이라는 것이 있는데,이것도 반복 독서의 유익함을 강조한 것이다.P11
세종은 어린 시절에 읽었던 책을 훗날 임금이 된 뒤에 다시 꺼내어 읽었다고 한다.어린 시절의 독서도 중요하고 그 독서 습관이 어른이 되어서까지 잘 이어져서 능력이 되어 나타나는 것이니 독서교육은 육아교육에도 기본이 된다고 본다.

100일동안 33권의 책을 읽는다고 계획을 세워놓으니 전업주부임에도 불구하고 TV를 보거나 몽상을 할 시간이 없다.때로는 아이들이 “엄마는 왜 책만 봐요?”하고 놀아달라고 투정을 부리기도 하다.그래도 빨리 책을 읽는 편인데도 여전히 한권을 읽으려면 꽤 시간이 걸린다.
헛된 일에 쓸데없이 바쁜 우리에게 나폴레옹은
“나는 독서할 시간 때문에,다른 일을 할 시간이 없다.”라고 일침을 놓는다.

그럼 어느 정도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어줄 것인가?몇 살 때부터 책을 읽어주면 좋을까?
책 읽어주기는 아무리 빨라도 빠른 것이 아니라고 한다.매일 일정 시간 자녀에게 큰소리로 책을 읽어주면,그 아이는 삶에서 그만큼 앞서 간다는 교육 비결을 16년째 홍보하는 트렐리스라는 사람은,어린 아이를 껴안아 주는 것 다음으로 가장 좋은 양육법은 소리내어 책을 읽어주는 것이라고 한다.어린 시절에 부모가 책을 읽어준 아이는 장래가 유먕한 아이다.아이의 글 읽는 습관이 커서도 유지되도록 장려하는 것이 지혜로운 부모의 할 일이다.에디슨의 어머니는 참으로 지혜로웠다.P 81

독서를 하다보면 가끔은 내가 고립된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그런데 다행인것은 책에 중독 되었던 역사의 영웅들은 책과 함께 외로움을 택했다.
하루 24시간은 정해져 있고 우리는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선택해야 한다.그리고 그 결과도 내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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