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끝에서 안녕 - 뉴 루비코믹스 1797
네코노 마리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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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만 보고 몸 파는 수를 구제해주는 뻔한 스토리인가 싶어서 별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전작보다 훨씬 마음에 들었습니다. SF로맨스를 한 권에 알차게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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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도서관 4
이선영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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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서 전개는 얼마나 되었나 생각해보면 별거 없는거 같아요. 큰 줄기보다는 소소한 이야기 많아서 정작 진행 되어야 할 이야기가 너무 더딘 느낌입니다. 큰 줄기가 엄청 흥미로운데 잘 살리시지 못하는 거 같아 아쉬워요. 그런데 그림체 때문에 읽는 동안은 그런 생각이 안 드는게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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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포동포동 : 야수의 H한 식사 - 뉴 루비코믹스 1796
노노미야 치요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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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뚱뚱해도 귀여웠는데, 수 가슴이 너무 안 예쁘고 공이 수 가슴 쪼물딱 거리는 것도 심해서 이 부분 취향 타실 거 같아요. 저는 그런 거 안 좋아해서 별로였고요. 작가님 스토리나 그림체 자체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 작품 관심 가지고 기다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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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제복을 입고 - 뉴 루비코믹스 1795
현대지능개발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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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작가님 특유의 느낌 그대로였지만 단편이라 스토리적인 부분에서 전작들보다 취향에 안 맞았습니다. 여운이 남는 느낌이 아니라 묘하게 불편한 다크함? 제목과 표지는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실린 단편들 각각 한 권짜리 분량으로 이야기가 더 전개 되어서 나왔다면 좋았을 텐데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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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돼지
앤디 라일리 지음 / 지식프레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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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살토끼는 풍자라고 하기도 뭐하고... 자꾸 죽으려고 하는 모습에 뭔가를 생각하게 되기보다는 불쾌하게 봤었는데, 욕심돼지는 스스로 혹은 주변 사람들의 모습과 비슷한 상황에 웃으면서, 동시에 반성하면서 읽었습니다. 즐거우면서도 생각할게 많은 읽을 거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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