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의 마왕 1
권새나 지음 / 디살롱(d salon)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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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병아리를 재밌게 봐서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봅니다. 개그는 병아리보다 많았지만 여주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가볍다(?) 어리다(?)고 해야할까요...? 전개도 엉성하고, 둘다에게 확 끌리는 매력이 없어서...오직 개그만을 위해 쓰신 글인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뒤의 루시 시점만 괜찮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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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계전선 10
나이토우 야스히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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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에피소드는 시즌1 마지막권이라고 했을 때 더할 나위없이 적절한 에피소드였습니다. 한권한권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약간 산만한 듯한 그림체, 단순하게 분류된 장르가 취향이 아니라고 포기하기에는 정말 아까운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그와 감동, 액션 모두 놓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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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에트랑제 - 뉴 루비코믹스 1725
키이 칸나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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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심심하다고 해외쪽 평이 갈려서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요리타 사에미, 이시노 아야, 하야카와 노지코 님들 작품처럼 잔잔하게 흘러가는 소소한 이야기 좋아하시면 이 작품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실 거 같아요. 다음 권도 있다고 들어서...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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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보이 러브 1
키하라 마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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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 그럼 선도 깔끔하지 않고 삐뚤삐뚤... 내용도 풋풋한 순정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예 코미디도 아니고 어중간 했어요. 어떻게 흘러갈지는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캐릭터도 매력 없고, 오히려 수캐릭터는 짜증나기까지...ㅠㅠ 별다른 매력을 못 느끼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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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언덕 4
피치 핏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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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쉬어가는 권인가요...? 지루했습니다. 3권까지만 해도 주인공과 관련한 약간의 추리가 두근두근하게 다가오고, 남자 캐릭터들 사이에 묘한 신경전 등이 흥미를 줬는데, 이번 권은 그저 지루하고, 인물끼리의 관계도 제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처럼 보여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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