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키핑 - 지금의 뇌를 30년 동안 잘 쓰는 법
마크 밀스테인 지음, 박선령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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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키핑
지금의 뇌를 30년 동안 잘 쓰는 법
마크 밀스테인 (지은이), 박선령 (옮긴이)
웅진지식하우스 2023-11-20

일생을 살면서 치매처럼 두려운 일이 있을까?
나를 잊고 가족을 잊고 …
치매를 예방하는 뇌를 잘 쓰는 법을 배워 본다.

책 내용 중에 -
건강하고 젊은 뇌의 열쇠는 뇌와 신체 기관 사이의 연결에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력한 면역체계, 건강한 심장, 당뇨병 예방과 치료 등이 필요하다.
또한 양질의 수면과 영양가 있는 식단을 취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한다.
더블어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고, 꾸준히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삶의 태도가 필수다.

지나간 세월을 후회하며 노화 탓을 할 게 아니라 자신의 습관을 돌아보고 이를 바꿔나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1부 브레인 키핑의 시작
“뇌를 제대로 알아야만 오래 쓸 수 있다.”
2부 브레인 키핑의 비밀
“당신의 뇌는 늙지 않는다.”
3부 브레인 키핑의 습관
“습관을 바꾸면 건강한 뇌를 30년 더 쓸 수 있다.”

브레인 키핑 10계명
1. 뇌의 노폐물을 씻어내기 위해 수면을 우선시하라.
2. 새로운 것을 배워 뇌세포 사이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라.
3. 사교적인 활동에 참여하라
4.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급성 스트레스를 잘 받아들이고 마음 챙김을 실천하라.
5. 식습관을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관해 염증을 관리하라.
6. 초가공 식품을 피하고, 상하는 음식을 먹어라.
7. 매일 30분을 걷는 등 적당히 움직여라.
8.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서 독소 접촉을 최소화하라.
9.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장을 관리하라.
10. 정신 건강 문제 역시 신체 건강과 같이 챙겨라.

뇌 건강을 지키는 건강한 습관은
매일 작은 행동이 쌓여 습관이 된다.
매일 최소 10계명 중 세 가지를 실천해 보는 걸로 목표를 삼아보자.
그 변화가 습관이 되면, 다른 것들을 추가해 보자.
그렇게 차츰 늘려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브레인 키핑>에서 추천하는 뇌를 위한 좋은 습관을 3가지 실천해 보았다.
1. 식습관 2. 스트레스. 3.수면

스트레스를 줄이니 음식에 대한 보상이 없어지고 속이 편해지고 수면시 깊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춟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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