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찾아 삼만리

 어린 시절 배깔고 엎드려 보던 초등유년시절의 그리움을 찾던중. 복간이 됐다는 반가운소식에 구매하여 보면서 나는 타임머신타고 10살 어린나이로 돌아가 있었다.적어도 며칠동안은 혼자 행복한 시간 여행을 한듯하고 서재에 꽂아놓고 오며가며 책기둥의 책제목만 살펴봐도 마음뿌듯.

천철로 떠나는 테마여행

 이책-정말 잘 잘 잘만들었어!  오늘 하루동안 꼼꼼히 체크해가면서 읽으면서 감탄했슴. 어느 한 곳도 흠잡을곳 없이 구석구석 해설 주제 다~~ 온갖 정성을 다해 테마 파티션 확실하게 구분하여 전혀 다른장르처럼 한권의 책속에 어쩌면 저러하게 편집을 왕성하게 할수있을까? 감탄사가 절로 나왔음. 마즈막 페이지를 덮을때는 한권의 역사책을 읽은듯,하기도 하고 무슨 쇼핑가이드북을 읽은듯하고 놀이안내책을 읽은듯하고....  몇권의 책을 순간에 휘리릭 읽은듯하여 감개무량 뿌드듯하고 책을 읽고난다음에 하루가 즐겁고 보람차게 느껴보기는 펴엉생 두번있는듯하다1 많이 권장하고싶은책 선물하

책!책!책.

 책! 책! 책을 읽어 성숙한 인격을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