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들어봤자 얼마나 들었겠냐마는....
지금까지 변치않은게 있다면... 원판고 아니고, 그렇다고 고가에 매매되는
희귀음반도 아닌 라이센스 음반인 애장음반과 blues man인 super session과
mike bloomfiled 입니다.
수록곡 mike bloomfiled의 abert suffle은 기쁠때나 슬플때나 언제나 제
안에 머무는 곡 이지요. 물론 알 쿠퍼의 필살기 하몬드 올갠도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본 음반은 몇칠 전 구입하여 지금 열쉬미 도 딱고 있는 블룸필드의 76년도
녹음 "if you love these blues..." 란 음반입니다.
라이너 노트에 의하면 본 음반은 기타 매거진이란 잡지의 교습용 음반으로
제작되었지만 그 의 솔로 음반 가운데 최고중 하나라고 설명이 곁들여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 음반의 선택은 탁월한 선택이였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블룸필드가 “이 곡은 티 본 워커 스타일 연주다...” 뭐 이런식의 곡 설명
을 하고 나서 연주하는 형태로 연습생 뿐 만 아니라 감상자들도 블루스 스타
일의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수록된 연주스타일 몇가지 소개시켜드린다면,
- 비비킹, 레이찰스 스타일의 가스펠 풍의 블루스
- 지미 로저스 스타일의 컨츄리 블루스
- 비비킹 스타일의 일렉트릭 블루스
- 제가 좋아하는 티 본 워커 스타일의 브라스 섹션이 가미된 블루스
- 에디존슨, 블라인드 블레이크 스타일의 블루스
- 블루스에 잇어서 기타와 피아노의 상호 관계 등 등
블룸필드 본인은 “어렸을 때부터 시카고에서 자라나 자연스럽게 블루스를
접했으며, 수많은 선배 동료 뮤지션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
따라서 본 음반은 그런 분들에게 감사하는 뜻으로도 만들었으며, 그 분들에
게 헌정한다“ 라 밝히고 있습니다.
맨 마지막곡 “altar song"에서는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그에게 많은 영향
을 준 많은 연주자들의 이름을 일일이 나열하여 읇조리고 있습니다.
“알버트킹, 비비킹, 티 본 워커, 블인드 블래이크, 로니존슨, 기타슬림,
에릭 크렙튼, 제프백, 머디 워터스, 스킵 제임스.."
블름필드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앞서 말씀드린대로 블루스 스타일 이해에
도 많은 도움이 되는 음반으로....
그대가 블루스를 좋아하신다면 결코 놓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