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찍은 아이 사진을 인화하고 나니
액자보다는 종이앨범이 좋을 것 같아
인터넷을 뒤졌다.
이렇게 좋은 상품이 나왔다니....
그런데 보관용이라 비닐 커버가 없는데
가볍게 벽에 붙일 수 있도록
비닐 커버가 부착된 상품도 따로 판매하면 좋겠다.
일반 액자는 가격이나 실용적인 면에서 부담이 된다.
벽에 못도 박아야 하고, 자리도 차지하고..
해서 종이 액자를 투명테이프로 쉽게 붙일 수 있도록
비닐 커버가 있다면 좋겠다...
사은품으로 액자가 세 개나 따라오고,
구입하고 후회 없는 제품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