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양장)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청미래 / 200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그전 표지가 독특해서 훨씬 좋았는데..

샤갈이랑 너무 비슷해서.. 논란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 해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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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2007-08-08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핫 저랑 어찌 그리 같은 생각을. 저도 보자마자. 샤갈그림이 생각나던데 ㅎㅎㅎㅎ 개정하기전 표지는 너무 촌스러웠었는데 바뀐게 그나마 두배는 나아보여요. 그래도 2%부족한듯한 느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