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오늘을 버티는 청춘'들과 마음에 공백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제목을 읽고 지금 나의 상황과 닮아 와닿았는데 시험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과 마음에 허전함을 느끼는 분들이 읽으면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을것 같다. 이 책은 SNS에서 따뜻하고 감성적인 글로 사랑받는 흔글 조성용 작가님이 쓰신 책으로어느 순간에나 옆에 두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인생에서 소중한 것들을 돌아보고그것을 지킬 수 있게끔 짚어준다.<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에서는 삶을 '무너짐의 반복'이라고 표현하며, 우리의 현재와 삶을 응원하는 문장들을 담고 있다. 요즘 우리는 각자의 일로 바빠서 '나중에 밥 한 번 먹자.'라는 말로 기약없는 약속을 나누고 어떤 대화를 했는지 기억하기 어려울 정도로 오랜만에 만날 때가 많다. 저자는 단순한 관계의 공백에 대해 그만큼 알고 지내왔다고 착각하지 말라고 한다. 관계는 충분한 대화와 만남의 노력으로 이뤄진다는 의미이다. 소중한 사람들과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안부를 묻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내일이 두려운 너에게>를 읽으면서 '이거 내 얘기 같은데.' 라고 느껴지는 문장이 많았다. 누구든 흔들리는 시간이 있고 엎어졌다 다시 일어나는게 인생이란 .메시지에 위로받은것 같다. 따뜻한 문장이 많지만 상황에 따라사람마다 머무르는 문장은 다를것이다.하지만 분명한 건 자신을 위로하고 지켜내는 문장을 만날 수 있다. 위로와 따뜻함이 필요할 때마다 찾기 좋은 책이다. 손 닿는 곳에 놓아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