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이라고 느낄 수 있는 교황청과 뱀파이어의 관계를 교황청이 관리해 온 뱀파이어의 피를 먹는 뱀파이어를 등장시켜서 현대적인 느낌을 줬다고 생각되요. 아무튼 저도 이 책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