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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21 - 늪의 괴물이 나타났다 ㅣ 신기한 스쿨 버스 키즈 21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이현주 옮김 / 비룡소 / 2003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야기로 구성되어 흥미롭습니다.
더군다가.. 이야기의 구성마다 변하는 프리즐 선생님의 옷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하나의 원리를 알려주기 위해 이야기가 전개 되는데, 엄마의 입장에서 좀 산만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가운데서 이야기의 중심을 재미있게 이해 하더군요.
그래서 책은 아이들 눈이 정확하다고 하는것이 맞나 봅니다.
권장연령에 비해 더러는 아이들이 이해 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좀 있는듯 하지만
아이들은 정말 좋하 합니다.
다른류의 이야기 전개로 풀어지는 과학책 중에도 아이들이 빨려 들어 갈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