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그림에 한발 가깝게 서기 위해, 혹은 그림을 재밌게 보기 위해 추천할만 하다. 또 고릴라가 주인공인 점도 참 재미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냈을까 감탄이 나오는 부분도 참 많다. 바벨탑, 밀레 같은 그림은 원작과 또 다른 느낌을 받았다. 원작의 그림이 옆에 나와 있어서 바로 비교 하면 더 재미있을것 같았다. 이런류의 명화집을 많이 보여준 후 명화집을 하나 구비해주면 미술이 그리 어렵게 다가오지 않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