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하게 된 교구이다. 다섯살 여자아이가 펜토미노를 이해 하기엔 어렵다고 하길래 삼각 퍼즐을 구입하게 되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아이가 소화하기에 너무 쉬웠다. 삼각형의 색깔을 맞추어. 모양을 만들어 가는 것은 재미있는데 한번 익히고 나니.. 계속 가지고 놀기에는 좀 지루한 감이 없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