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전설의 고향 이야기다.. 후훗. 이 책을 선물로 받았는데 처음에는 무섭다고 하더니.. 큰아이가 혼자서 빼서 읽는 책이다. 사실, 이책을 읽으면서 이걸 읽고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했지만... 굳이 물어 보진 않았다. 그냥 지어낸 이야기의 하나로 받아 들이는 것 같았다. 어린 아이들 4,5,6세 보기엔 좀 무리고.. 7세 이상의 아이라면 즐겁게 볼것 같다.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