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 부터 시작해서 작은아이 그리고 막내까지 즐겁게 보는 책이다. 아예 확대 복사를 해서 영어놀이까지 하고 있는 책이다.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생각하는 상상이 깨지고마니, 간결하게 구성되있기도 하고 재미도 있다. 2-4세 아이가 있는 집에 추천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