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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내 이름은 펜토미노 수준 1 세트 (목재교구 + 워크북) - 7세 이상
한국수학교육학회, 숭실대학교 창의력 수학교실 지음 / 조이매스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어린이 방송에서 펜토미노를 처음 접하고는 요즘 유행하는 고가의 교구 라고만 생각되었다가 이 교구와 위크북을 사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흥미를 위주로 하여 수학적인 감각을 기를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다. 펜토미노 퍼즐이 좀 컸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7세 아이들이 만지기엔 그냥 그냥 만족한다. 사실...엄마인 내가 더 잘 가지고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