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관 동시선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
이준관 지음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201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준관 시인의 <여름밤>
여름밤은 아름답구나.
여름밤은 뜬눈으로 지새우자.
(중략)
아들아, 세상에 대해 긍금한 갓이 많은
너는 밤새 물어라.
저 별들이 아름다은 대답이 되어줄 것이다.
아들아, 가까이 오라.
네 열 손가락에 달을 달아주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십대, 별과 우주를 사색해야 하는 이유 - 우주를 읽으면 인생이 달라진다
이광식 지음 / 더숲 / 201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지식이 결여된 인생은 무미건조하고 재미가 없습니다. 인생을 재미있게, 신나게 살려면 젊을 때부터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
오늘의 강의 주제는 '나의 우주'입니다. 한마디로 '이 우주의 탄생과 진화, 그리고 그 종말에 관한 얘기'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담론이 어디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모두 각자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 가치관이 우주론과 만나면 우주관이 됩니다. '나는 이 우주를 어떻게 사색하고, 우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다, 나와 우주의 관계, 우주 속의 나는 어떤 존재다.' 이런 것이 바로 자신의 우주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우주론을 우리가 붙잡고 씨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장구한 시간의 흐름, 그리고 광대한 공간, 이 무한 우주 속에서 나는 잠시 머물다 가는 존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고, 그러한 분별력을 얻기 위한 것, 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사물과 인생에 대해 올바른 견해를 세우는 것, 그럼으로써 자신의 우주관을 완성시켜나가기 위한 것입니다. 

-
이 강의가 끝난 후 여러분은 나름대로의 우주관을 하나씩 갖게 될 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인생은 결코 그 전의 인생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
여름밤은 아름답구나.
여름밤은 뜬눈으로 지새우자.
아들아, 내가 이야기를 하마.
무릎 사이에 얼글을 꼭 끼고 가까이 오라.
하늘의 저 많은 별들이
우리를 그냥 잠들도록 놓아두지 않는구나.
나뭇잎에 진 한낮의 태양이
회중전등을 커고 우리들의 추억을
깜짝깜짝 깨워눟는구나.
아들아, 세상에 대해 긍금한 갓이 많은 
너는 밤새 물어라.
저 별들이 아름다은 대답이 되어줄 것이다.
아들아, 가까이 오라.
네 열 손가락에 달을 달아주마.
달이 시들면 
손가락을 펴서 하늘가에 달을 뿌려라.
여름밤은 아름답구나.
짧은 여름밤이 다 가기 전에
(그래, 아름다운 것은 짧은 법!)
뜬눈으로
눈이 빨개지도록 아름다움을 보자.

-
데모크리토스는 궁극적인 선 또는 삶의 최종 목표로는 '유쾌함'을 들었습니다. "유쾌함이란 우리 영혼이 두려움이나 미신, 떠는 그밖의 감정에도 방해받지 않고 평화롭게 조용히 사는 상태다."

-
죽기 바로 전 뉴턴은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는 다음과 같은 아름다운 글을 남겼습니다. "내가 세상 사람들에겐 어떻게 보였을지 모르지만, 내게는 바닷가에서 노는 아이로 보였을 뿐이다. 인간의 발길이 전혀 닿지 않은 드넓은 진리의 바다, 그 앞에서 이따금씩 어느 것보다 더 매끄러운 조약돌이나 더 예쁜 조가비를 발견하고는 즐거워하는 아이였을 뿐이다."

-
칸트는 늙은 하인이 건낸 포도주 한 잔을 마시고는 "그것으로 좋다"는 말을 남기고 향년 80새로 삶을 마감했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내 마음을 늘 새로운 놀라움과 경외심으로 가득 채우는 것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내 위에 있는 별이 밫나는 하늘이요, 다른 하나는 내 속에 있는 도덕률이다." 인간과 우주의 관계를 이보다 깊이, 그래고 아름답게 표현한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출처: http://blessingyear.tistory.com/entry/십대-별과-우주를-사색해야-하는-이유 [Official Daydreamer]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십대, 별과 우주를 사색해야 하는 이유 - 우주를 읽으면 인생이 달라진다
이광식 지음 / 더숲 / 201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강의가 끝난 후 여러분은 나름대로의 우주관을 하나씩 갖게 될 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인생은 결코 그 전의 인생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샘물의 시크릿 뷰티
정샘물 지음 / 비타북스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절판된 책을 너무 늦게 읽은 건가, 흑흑. 사례들이 너무 옛날 스타일이어서 실망할 뻔 했지만, 노하우는 읽을 만 했다. 이렇게 또 글로 배우는 메이크업 지식만 늘어간다 호호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때 자주 드러나는 아마추어의 실수는 양조절을 잘 못한다는 것이다. 많은 양의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를 사용한다고해서 결점이 커버되는 것이 아니다. 


-


전문가들의 메이크업 과정을 유심히 살펴보면 굉장히 적은 양을 여러차례 나누어 피부의 입힌다는 걸 발견할 수 있다. 잘된 메이크업은 얇은 레이어가 차곡차곡 잘 덧대어진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가 한번에 발라지는 양은 이렇게 조금 발라도 되나, 싶을 정도의 양이 알맞다.


-


시중에 좋은 메이크업 제품들이야 많고 많지만 아티스트들은 원하는 컬러, 질감, 톤을 얻을 때까지 이것저것 모두 섞어서 쓴다. 파운데이션과 수분크림을 섞어 촉촉한 질감을 내고, 컨실러도 다른 제형끼리 섞어 잡티 커버를 용이하게 한다. 또한 아이섀도나 블러셔, 립스틱도 다른 컬러끼리 섞어 원하는 색을 얻어낸다.


-


제품만 멀티로 활용한다. 메이크업 프로들은 제품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호기심이 왕성해서 원래 용도가 아니더라도 쓸만한 다른 방법들을 찾아내곤 한다. 나의 경우에는 다크써클 커버를 위해 컨실러대신 핑크빛이 도는 아이섀도를 눈가를 발라준다. 이렇게 하면 칙칙한 피부색이 핑크에 화사함과 만나 중화되는 효과가 있고 컨실러를 발랐을 때 생기는 갈라짐 현상이 없어 훨씬 좋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피부톤을 무작정 다 가리려 하지 말고, 내가 갖고 있는 톤을 지키면서 갖고 싶은 톤을 표현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피부가 까무잡잡한면서 붉은 사람은 밝은 톤의 파운데이션을 쓰기보다는 본인의 컬러와 꼭 맞되 오크빛을 띠어 출근길을 잡아주는 파운데이션을 얇게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샘물의 시크릿 뷰티
정샘물 지음 / 비타북스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처음에 팁이 좋았다. 뒤엔 사실 좀 낡은 메이크업 사례들이라 글쎄. 차라리 개코가 나은 듯. 노하우는 읽을만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