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십대, 별과 우주를 사색해야 하는 이유 - 우주를 읽으면 인생이 달라진다
이광식 지음 / 더숲 / 2013년 1월
평점 :
-
지식이 결여된 인생은 무미건조하고 재미가 없습니다. 인생을 재미있게, 신나게 살려면 젊을 때부터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
-
우주론을 우리가 붙잡고 씨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장구한 시간의 흐름, 그리고 광대한 공간, 이 무한 우주 속에서 나는 잠시 머물다 가는 존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고, 그러한 분별력을 얻기 위한 것, 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사물과 인생에 대해 올바른 견해를 세우는 것, 그럼으로써 자신의 우주관을 완성시켜나가기 위한 것입니다.
-
이 강의가 끝난 후 여러분은 나름대로의 우주관을 하나씩 갖게 될 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인생은 결코 그 전의 인생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
여름밤은 아름답구나.
여름밤은 뜬눈으로 지새우자.
아들아, 내가 이야기를 하마.
무릎 사이에 얼글을 꼭 끼고 가까이 오라.
하늘의 저 많은 별들이
우리를 그냥 잠들도록 놓아두지 않는구나.
나뭇잎에 진 한낮의 태양이
회중전등을 커고 우리들의 추억을
깜짝깜짝 깨워눟는구나.
아들아, 세상에 대해 긍금한 갓이 많은
너는 밤새 물어라.
저 별들이 아름다은 대답이 되어줄 것이다.
아들아, 가까이 오라.
네 열 손가락에 달을 달아주마.
달이 시들면
손가락을 펴서 하늘가에 달을 뿌려라.
여름밤은 아름답구나.
짧은 여름밤이 다 가기 전에
(그래, 아름다운 것은 짧은 법!)
뜬눈으로
눈이 빨개지도록 아름다움을 보자.
-
데모크리토스는 궁극적인 선 또는 삶의 최종 목표로는 '유쾌함'을 들었습니다. "유쾌함이란 우리 영혼이 두려움이나 미신, 떠는 그밖의 감정에도 방해받지 않고 평화롭게 조용히 사는 상태다."
-
죽기 바로 전 뉴턴은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는 다음과 같은 아름다운 글을 남겼습니다. "내가 세상 사람들에겐 어떻게 보였을지 모르지만, 내게는 바닷가에서 노는 아이로 보였을 뿐이다. 인간의 발길이 전혀 닿지 않은 드넓은 진리의 바다, 그 앞에서 이따금씩 어느 것보다 더 매끄러운 조약돌이나 더 예쁜 조가비를 발견하고는 즐거워하는 아이였을 뿐이다."
-
출처: http://blessingyear.tistory.com/entry/십대-별과-우주를-사색해야-하는-이유 [Official Daydre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