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함께 13년을 보내 준 알라딘. 인터넷 뱅킹 사이트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10년 넘게 유지해 온 사이버 공간 그만큼 알라딘은 제 인생의 많은 힘든 시간, 행복했던 시간들의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보석같은 제 아이들도 함께 하고 있지요. 앞으로도 계속 150년 동안 만이라도 ˝책 사야겠다.˝는 말에 ˝아~, 알라딘에서?˝라는 말을 듣길 바랍니다~ ㅎㅎ 축하하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