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퀴어하다 - 장소에 토박이가 된다는 것, 속한다는 것, 그리고 자연의 온갖 퀴어함에 관하여
퍼트리샤 오노니우 케이시언 지음, 노승영 옮김 / 에이도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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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자이자 균류학자인 저자 자신의 퀴어정체성에서 시작된 호기심과 질문에 대한 답을 자연의 퀴어함에서 찾고 있는 책. 규격에 맞춰 명료하길 원하는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표류하는 모호한 존재들을 자연은 기꺼이 포용하고 있으며 나아가 모든 생명이 서로 의존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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