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애하는 넬에게 - 샬럿 브론테 편지
샬럿 브론테 지음, 김자영 옮김 / 미행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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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한 다정한 안부가 아님에도 미소짓게 된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와 작가로서 느끼는 불안과 걱정이 내게 먼저 전하는 반가운 소식이 아니란 걸 알고 있는데도 마치 지인의 편지를 읽는 것처럼 마음이 슬며시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수많은 편지 끝에 도착한 마지막 편지에 비통해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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