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재기를 노리는 비운의 뮤지션 현진영...재즈 힙합이라는 장르로 도전했는데,랩과 댄스보다는 음악성 자체로 승부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이번에는 꼭 대박나길!음악은 아주 좋다... 20대~30대 취향의 멋진 곡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