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 Street Jazz In My Soul
현진영 노래 / 기타제작사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다시 한번 재기를 노리는 비운의 뮤지션 현진영...
재즈 힙합이라는 장르로 도전했는데,
랩과 댄스보다는 음악성 자체로 승부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번에는 꼭 대박나길!
음악은 아주 좋다... 20대~30대 취향의 멋진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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