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문법자습서 - 7차, 2012년용
고영근 외 지음 / 탑출판사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국어과 성경책이죠~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

교과서에서 두리뭉실하게 설명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도움서 입니다.

혼자 교과서를 보기 힘들었던 분에게는 한줄기 서광과도 같겠네요~

저도 개론서에서 잘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자습서에서 많이 보충해서 이해했습니다.

보기 좋게 편집되어 있고 질적으로도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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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각광받는 논술의 실력을 가장 확실하게 높여줄 수 있는 방법은 철학과 함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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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은 짧고 철학은 길다
박우현 지음, 김천정 그림 / 어린른이 / 2006년 8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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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느 철학교수의 강의노트
장만영 지음 / 지평 / 2006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6년 12월 08일에 저장
절판

철학, 예술을 읽다
철학아카데미 지음 / 동녘 / 2006년 9월
20,000원 → 19,000원(5%할인) / 마일리지 600원(3%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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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집요- 교양으로 읽는 율곡의 성리학
이이 지음, 최영갑 옮김 / 풀빛 / 2006년 10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6년 12월 08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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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왜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할까?
셰리 야곱 지음, 노진선 옮김 / 명진출판사 / 200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시대가 변하는 만큼 사람들 간의 교우관계도, 주변 환경도 변하는 것 같다.

그에따라 요즘엔 여러 종류의 심리 서적이 눈에 종종 띄곤 한다.

수 많은 책 중에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은 단순히 '제목'이 인상깊었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왜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할까?

제목만 보고는 답이 너무도 당연하지 않은가. 여자도 역시 남자를 볼 때 처세술이 뛰어난 사람이 좋지,

밍기적대는 스타일이 싫은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나만 그런가 - _-;;)

그래서 무언가 보편적이지 않은 다른 내용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 잡게 된 책이었는데

한마디로 말하자면 쉽게 쓰여진 '관계서'다.

연애를 하는 남녀 뿐 아니라 주변의 부부들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는 내용이 있고,

아직 미혼인 나에게는 동성간의 관계에서도 응용할 수 있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었다.

책의 내용을 소개하자면 여성상을 여우와 착한여자로 구분하고 있는데 

착한여자란 헤어질 때 "넌 성격은 좋은데, 나랑 안맞는 것 같아." 라는 말을 듣는 여성들이다.

이런 여성들이 여우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작가가 취재한 여러 사례들을 통해 여우와 착한여자의

반응을 비교해 보면서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상황까지 제시하고 있다.

가볍게 읽기 쉬운 관계서를 원하는 분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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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미리 읽는 삼국지
미야케 다카히로 지음, 유혜영 옮김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5년 2월
평점 :
품절


삼국지를 잘 알고 계시는 분은 피해야 할 듯한 책.

삼국지의 개략적인 내용을 담고, 삼국지연의 와의 차이점을 기본으로 하여 서술된 책입니다.

강의식으로 진행되지만 이 방법을 도입함으로써 얻어지는 효과는 별로 없는 듯,

오히려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 들어서 취향에 맞지 않는 사람은 보다가 집어던질 가능성도 있을 듯.

저 역시 초기에는 좀, 내 천(川)자 그리면서 봤었습니다. ㅋ

하지만 처음 접하시는 분으로 삼국지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고자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은 읽어 볼만 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책입니다.

소장가치의 여부는,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길.

(저는 비 추천합니다. 차라리 소설 삼국지 전질을 구입하시는게?)

하지만 인물과 사건에 관해 따로 정리를 해 놓은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별 두개 추가해서

도합 별 세개 줍니다.

구매 판단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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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 모이스트 투웨이 케익 - 22g
화이트앤블랙
평점 :
단종


생각처럼 그렇게 좋지만은 않은듯,

전 복합성 성향이 있는 건성피부입니다.

모이스쳐라길래 부드러운 질감을 기대했었는데

보통의 트윈과 별로 다를게 없는..

게다가 마른 퍼프로 바르면 파우더처럼 뜨지는 않는데 피부가 지저분하게 됩니다.

(그...떨어진다고 표현하죠? 군데군데 얼룩지는 듯한..덧 바르면 완전히 피부결이 일어나 버리는 ㅠㅠ)

하지만 퍼프를 바꿔서 사용하니까 얇게 발라도 웬만큼 커버가 되어서 좋네요.

이제서야 트윈케익을 쓰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거 22g인거 아시죠?

케이스 무지무지 큽니다...- _-;;

작고 예쁜 케이스를 기대하시는 분은 구매를 다시 생각해 보시길,

저도 작은것만 써서 이것도 그럴줄 알았는데 너무 커서 별 하나 뺐어요;

(피부 지저분하게 되는거랑 합쳐서 ㅋ)

아! 그리고 보통 내추럴 베이지보다 색상이 조금 더 밝습니다. (마른퍼프로 발랐을때)

감안하고 구매하세요~(저는 내추럴 베이지 구매)

많이 차이 나는건 아니고요, 그냥 다른때보다 피부가 좀더 밝다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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