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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별이 만날 때
글렌디 벤더라 지음, 한원희 옮김 / 걷는나무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조앤 롤링을 제친 무서운 신인의 등장!
아마존 작가 랭킹 1위! 이 화려한 문구를 보고도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있을까요?!
글렌디 밴더라의 <숲과 별이 만날 때> 이번에 읽어봤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했지만,
기대만큼 굉장히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던 힐링 소설이었어요.
판타지, 로맨스, 미스터리 스릴러를 섞어 신비로우면서도 입체적인 작품이더라고요.
1부 요정이 버리고 간 아이를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숲과 별이 만날 때>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이 미스터리 한 한 소녀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도입부부터 굉장히 인상 깊게 그려지더라고요.
신비로우면서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이야기였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자세히 남길 수는 없겠지만...
이야기에 힘이 있고 다양한 메시지를 적절히 버무려 마음이 편해지는 힐링 소설이었네요.
그 속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편견, 가족의 의미 등 사회적인 문제들이 담겨 있어요.
미스터리를 따라가는 과정도 흥미로웠지만,
그 안에 숨겨진 메시지나 에피소드도 굉장히 와닿더라고요.
마음을 치유해 주는 힐링 소설을 좋아하는 편인데,
제 취향이기도 해서 인상 깊게 읽었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