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원리와 함께 보면서, 개념원리보다는 조금씩 진도를 늦게 나가고 있습니다. 개념서 한 권 진도를 다 나간 후 다른 교재를 시작했었는데 올해엔 개념서와 드릴서를 약간의 진도차를 두고 시작하는것도 한 방법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