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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나무숲의 죽다 만 여우 - 2026 뉴베리 아너 수상작 ㅣ 오늘의 클래식
오브리 하트먼 지음, 마르친 미노르 그림, 황세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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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기묘한 느낌이 가득하다보니 아이들의 관심을 확 끌어당겼던 책!.
으스스한 느낌이려나? 했지만 읽다보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가득들더라구요
클레어와 생강촉새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깊은 상실을 경험했는데,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라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죠.
서로 다른 듯 닮은 여우와 오소리!.
서로를 거울삼아 자기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기 시작한답니다.
사랑받지 못했다고 믿어온 존재들이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며 변화해가는 과정을
다정하게 그려낸 판타지 동화!.
아이도 한번 읽기 시작하더니 몰입도 높은 스토리에 푹 빠져버리더라구요!.
자아를 발견하고 확립해가는 과정의 사춘기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청소년소설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