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 ㅣ 파란 이야기 26
김혜정 지음, 오삼이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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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부터 너무 예뻤던 책!.

책 제목에 의아함을 느꼈던 책!.

읽으면서 걱정에서 행복과 가슴 따뜻함으로 끝났던 책!.


엄마의 베프(하나 이모)와 엄마의 베프의 딸(아리)과 함께 살게 된 12살인 주인공 윤하.

윤하네 가족은 이혼가정...

아리네 아빠는 돌아가셨다보니 4명이 한 식구로 살아가게 되요.


엄마와 하나이모는 오랜시간 베프로 살아서 함께 살아도 이질감 없이 잘 지내지만

윤하와 아리는 5년만에 만나다보니 어색하고 어색하다죠....

분명 우리집인데... 집이 너무 불편한 현실...


하지만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이 네 사람은 정말 한 식구로 거듭나게 되요.

때론 다투기도 하지만 다시 화해하게 되고

우리 엄마보다 더 엄마같은 하나이모..

그리고 학교생활을 어려워하던 윤하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아리가 가장 힘든 시기 옆을 지키기까지..

그 과정이 참 따뜻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꼭 봄햇살이 비추듯 마음이 따뜻해지곤 했답니다.


“우리는 오랜만에 서로의 마음을 꺼내 놓았다. 우리는 항상 서로가 옆에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안다고 여겼다. 하지만 나도 엄마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고, 엄마도 나에 대해 다 아는 것은 아니었다.“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아이들과 함께 독서타임을 갖는 건 어떨까요?

가슴부터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던 책!.

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

꼭 읽어보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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