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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경찰하는 마음 - 우리 사회에 여경이 꼭 필요하냐고 묻는 당신을 위한 여성 경찰 안내서
여성 경찰 23인 지음, 주명희 엮음, 경찰 젠더연구회 기획 / 생각정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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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감동적입니다. 꿋꿋이 버티고 쟁취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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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미친 여자
샌드라 길버트.수전 구바 지음, 박오복 옮김 / 북하우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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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그 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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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이으면 길이 된다 - 피해자에서 생존자, 그리고 감시자가 된 마녀 D의 사법연대기
D 지음, 김수정 외 감수 / 동녘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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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됩니다. 마녀님의 열정에 늘 탄복하고 있습니다. 잘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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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 임신.출산.육아의 전지적 엄마 시점
홍현진 외 지음 / 푸른향기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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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의 제목만 보고는 모성 환상을 깨부수는 이야기일 거라고 상상하지 못했다. 아직 내게는 좀 먼 이야기이다보니 정독을 하진 않았고 빠르게 뼈대 위주로 읽었는데, 생각보다 현실적이고 진실에 가까운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3명의 저자가 돌아가며 자신의 육아 경험을 풀어놓는데, 정말 솔직하다. 조금은 각오를 하고 읽어야 할 텐데, 그렇게 직면한 만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임신, 출산, 육아를 앞둔 여성들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많은 경우 굳이 이런 현실을 알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다. 알아봤자 괴롭고, 피할 방법도 없는데 더 괴로워만지기 때문이다. 안타깝고, 웃픈 일이다. 그러나 그런다고 힘든 게 안 힘들어지는 것도 아니다. 적어도 알고 덤비는 게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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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볼 (양장)
박소영 지음 / 창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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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덜트라는 문자에 걸맞게 가볍고 산뜻하다. 하지만 메시지는 가볍지 않다. 모든 건 이미지일뿐이며 실체와 허상, 진실과 거짓이 어떻게 다르고 구분되어야 하는지 통쾌하게 일러준다. 각성의 계기를 제공해준다고 할까.


이 책의 여자 등장인물들은 지금껏 세상이 봐 온 비현실적인 여성적 프레임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는다. 욕망에 솔직하고, 도덕 강박에서도 비교적 벗어나 있으며, 어떤 여자는 위로 올라가기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냉혈한의 모습을 띄지만 그것을 경멸하며 대적해 싸우는 여자들 또한 공존한다. 이런 여자, 저런 여자가 다 있다. 그들 사이에선 전투와 경쟁이 일어나며 연대와 멘토링이 발생하기도 한다. 여자들 사이의 이런 다양한 관계성이야말로 '찐 여성서사'의 방향성을 품고 있는 부분으로 읽힌다.


시대적 화두를 던지는 측면도 이 책의 좋았던 점이다. 완벽한 선과 악, 완전무결한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위 대사처럼 대중의 이중성을 꼬집는 부분에서 통쾌함을 느꼈다. 특권층인 스노볼 거주자가 아닌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시청자들은 스노볼 액터들을 동경하면서 동시에 그들을 향한 가학적 심리를 양가감정처럼 갖는다. 자신을 피해자 아닌 피해자 위치에 놓기 쉬워진다. 특권층으로부터 무언갈 받아내야 한다고, 그래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기이한 보상심리를 갖기 쉽다. 이 점을 잘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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