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2강 모두 신청합니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하소연 하고 싶은 밤이었는데, 마침 이 공지를 보았습니다. 올 한해 누구보다 제 마음을 잘 헤아리고, 또 소중히 대해주고 싶습니다.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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