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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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포스트, 1663 - 보급판 세트
이언 피어스 지음, 김석희 옮김 / 서해문집 / 2005년 3월
19,800원 → 17,820원(10%할인) / 마일리지 990원(5% 적립)
2006년 11월 15일에 저장
절판

세 명의 사기꾼- 모세, 예수, 마호메트
스피노자의 정신 지음, 성귀수 옮김 / 생각의나무 / 2005년 1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6년 11월 15일에 저장
구판절판
불량직업 잔혹사- 문명을 만든 밑바닥 직업의 역사
토니 로빈슨.데이비드 윌콕 지음, 신두석 옮김 / 한숲출판사 / 2005년 10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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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오히라 미쓰요 지음, 양윤옥 옮김 / 북하우스 / 2000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6년 11월 1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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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축에 대해 관심은 가지고 있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일. 공간에 숨을 불어넣는 일. 그러나 정작 제대로 공부해보지는 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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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ABC
JAMES F.O'GORMAN 지음 / 국제 / 2000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5년 10월 09일에 저장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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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뭔가를 해냈을 때, 나는 그 해낸 일의 가치보다 그가 어떻게 그 일을 해냈는가에 항상 초점을 맞추게 된다. 어느날 우리 어머니가 내게 존경하는 인물을 물으셨는데, 없다고 하자, "큰일이군"이라고 하셨다. 언젠가는 찾게 되겠지, 나의 스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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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의 담대한 희망
버락 H. 오바마 지음, 홍수원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9년 02월 08일에 저장
구판절판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 버락 오바마 자서전
버락 H. 오바마 지음, 이경식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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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지구를 걸으며 나무를 심는 사람, 폴 콜먼
폴 콜먼 지음, 마용운 옮김 / 그물코 / 2008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9년 02월 08일에 저장
절판
세상에 너를 소리쳐!- 꿈으로의 질주, 빅뱅 13,140일의 도전
빅뱅 지음, 김세아 정리 / 쌤앤파커스 / 2009년 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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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 과학수사와 법의학으로 본 조선시대 이야기
이수광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골이 띵할만큼의 흥미진진함을 기대했으나, 초전박살내준 책.-_-

일단 저자명을 보니, 4~5년 전에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도 열받아서 안 본

'나는 조선의 국모다'를 쓴 사람.

그 책도 보면서 아니 도대체 명성황후에 대해서 이렇게밖에 못쓰나 싶었는데,

(고종에게 잘 보이기 위한 민비의 처절한 자태 꾸미기에 굉장한 지면을 할애했는데,

그 내용이 요즘 초딩들도 유치해서 못볼 정도임)

이 책도 역시.. 아.... 내 돈 돌리도.

아니, 조선을 뒤흔든 살인사건이라면서 최소한 결말을 추측할 정도의 재미는 남겨줘야 하는 거 아닌가?

이야기 시작하기 전에 조그맣게 어떤 사건이었는지를 자세히(!) 요약해주었고,

그리고 나서 모든 사실에 이유를 갖다붙이는데, 일단 그 서술방식도 책을 구매한 독자를 우롱하는 짓이지만,

그 서술마저도 너무나 1차원적이다.

서점에서 대강 훑어라도 봤다면 절대 그 자리에 서서도 안봤을 책.

제길, 기획만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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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 마이클? What's Michael? 1~8 세트
고바야시 마코토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85~87년도에 아버지를 따라 일본에서 잠시 거주한 적이 있다.

거기서  아버지가 만나는 지인들 몇 분이 계셨는데,

그 분 중 한 분이 만화를 그렇게 좋아하셨다네.

암튼, 이래저래 일어판 'what's michael?' 5권이 계속 굴러다녔는데..

항상 그림만으로 웃다가 어느 날 문득 요것이 한글판도 나왔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뒤져보았더니~!

헉.. 있었다...캬캬캬캭.

그것도 무려 8권이나!!!

당장 구입해서 정말 근 20년만에 '아~~ 이런 얘기였구나..! ㅋㅋㅋ'이러면서 봤다는 얘기.

암튼, 각설하고

고냥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과히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그 섬세한 행동거지의 묘사며, 그 얼굴의 미묘한 변화와 머릿속에 들었음직한 생각들..

요건 도저히 키우지 않고서는, 같이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지 않고서는 결코 알 수 없는

그 무언가에 관한 만화다.

같이 사는 동거자로서 '묘'를 강력추천한다.

고양이는 웬지 좀.. 이라고 생각돠는 분들에게도 강추가능한 만화.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9권도 발간 예정..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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