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울기엔 좀 애매한> 최규석 저자와의 만남"

[2명]오..........아 기다리고기다리던!!! 최규석씨와의 만남이군욧. 만화책을 보지 않은 저를, 책이 나오기를 기다리게 만드는 분입니다. 그렇지만, 사실 최 작가분의 만화는 보기에 쉬운 작품들은 아닙니다. 아무 사전지식없이 출근 전에 식탁에서 '100C' 보다가 결국 밥못먹고 질질 울다가 회사 간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작가님의 책에 대해서 무지 할 말이 많은 사람이니 꼭 초대권 받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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