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곡 소오강호 세트 - 전8권
김용 지음, 박영창 옮김 / 중원문화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김용 소설 중 최고는 아니지만 가장 아기자기한 축에 속하는 작품이다. 김용의 소설은 단순히 무협물이나 가상역사소설로서만 보면 큰 착오이다. 멀지 않은 훗날에 김용의 모든 작품은 삼국지 등과 같은 범주로 다뤄질 날이 올 것이다.(물론 필적하진 못한다. 그러기엔 김용 작품 속에 오류가 많다.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