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 1 - 소설 안중근
이문열 지음 / 민음사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그네라고 하면 와닿나? 한용운, 이상화는 뭐 글재주없어서 그런 저항시를 썼겠나? 이문열같은 인간은 프랑스, 독일 같았으면 진짜 매장됐다. 단지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웃기고 있네. 진짜. 내 천박한 입 이상 너의 그 생각이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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