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스트가 사랑한 작가들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가는 열 갈래의 길
유예진 지음 / 현암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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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쫙쫙 읽히는 책이 아니다.-_- 아직 다 읽지는 못했는데 부분부분 관심있는 부분만 읽어 봤다. 그중 조르쥬 상드와 앙드레 지드 장이 그나마 흥미로웠다. 시간날 때 다시 정독해 봐야지.. 근데 난 아직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도 1, 2권만 읽어 봤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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