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뉴스 데이 1
황미나 글.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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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굿바이 미스터 블랙`, `불새의 늪`과 함께 황미나 3대 명작. `레드문`은 내 취향이 아니고, `보헤미안 랩소디`와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는 3대 명작엔 못미친다. 사실 황미나의 데뷔작 `나의 꿈나무`를 가장 좋아하지만 일본만화 `기와의 물결`의 모작이어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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