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경험론
F. C. 코플스턴 지음, 이재영 옮김 / 서광사 / 199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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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훌륭하다. 철학자와 철학사를 보는 관점에서 유신론적 편향성이 불편하게 만들긴 하지만 그것만 뺀다면 기대 이상이다. 러셀의 서양철학사와 비교해서 읽으면 무척 흥미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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