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 《신곡》 함께 읽기
강대진 지음 / 북길드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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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는 작품이지만 대부분은 정독하지 않은 고전 중 하나이다.
축약된 버젼이나 일반상식 같은 부류로 내용이라도 대충 알면다행이고. 나도 정독은 처음인데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게다가 현재 이 책의 삽화가 귀스타프 도레의 삽화전이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어 꼭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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