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이 싫어서 투표하는 민주주의 - 반대를 앞세워 손익을 셈하는 한국 정치
김민하 지음 / 이데아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쪽이 싫어서 투표하는 이도 있겠지만 나와 가족의 삶과 미래를 위해서, 좀 더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내 이익을 위해서 투표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노태우 때부터 난 독재에 반대해서, 노무현 때부턴 민주주의의 고착화를 제1의 목표로 투표했다.
나같은 사람에겐 제목 자체가 모욕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