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명화 50 - 주말의 명화, 토요명화
소시민워크 편집부 엮음 / 소시민워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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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고, 내가 소장하고, 내가 여러 번 보았던 영화들 뿐이다.
책의 내용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영화 제목만 봐도 설레인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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