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닐. 앨범. 커버. 아트
오브리 파월 지음, 김경진 옮김 / 그책 / 2017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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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재질이나 컬러 사진이 많이 삽입된 걸 감안하더라도 조금 비싼 감이 있다.
책값만 감수한다면 소장용으로나 책의 구성,취지 등 여러가지로 커버 아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만족할만한 책이다. 영화포스터나 60~70년대 LP전성기 때의 전체적인 앨범커버아트를 다루는 책도 발간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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