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고 멋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서 좋다_서로 이해하는 것손 때 묻은 고만물상의 물건들 처럼 우리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진다.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여유롭고 편안한 마이 페이스 인생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