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모를 땋으며 - 토박이 지혜와 과학 그리고 식물이 가르쳐준 것들
로빈 월 키머러 지음, 노승영 옮김 / 에이도스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재밌게 읽고 있어요. 그런데 아메리카 토착민에 대한 내용인데도 중간중간 기독교에서 쓰는 말들, 비종교인의 일상에서는 잘 쓰지 않는 말들로 번역된 느낌이라 읽다가 어색한 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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